구글 크롬 북 안부러운 사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넷 북을 빠르게 써보자

클라우드 컴퓨팅의 터미널PC로 넷북 이용하기

아이패드가 나오기 전에 넷북이 휴대용 스마트 기기의 최첨단이었습니다. 하지만 CPU가 느린 아톰 프로세스라는 한계로 넷북은 아이패드가 나오자 바로 사장되어 버린 상품 1호 가 되었습니다.

넷 북 활용하자 3년 전에 넷 북을 구입 했는데 거의 사용을 하지 않지요 이유는 느리다는 것, 태블릿에 비하여 불편한 것 등이 넷 북의 단점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넷북을 쓰시는 분들이 많으 실 것입니다. 저의 경우 노트북 가격의 넷 북이라는 삼성 N120을 쓰고 있습니다. 시중가 76만원대에 아직도 49만원에 팔리고 있는 어마 어마 하게 비쌌던 제품입니다.

막상 고가(?)의 넷 북을 장식용으로만 쓰기는 아까워서 살릴 방법을 강구한 것이 SSD였습니다. 데스크 톱에서 쓰던 SSD를 용량문제로 업그레이드 하고 남아있던 SSD를 넷북에 설치하니 체감 속도는 매우 빨라 졌습니다. 윈도우7 스타터 을 깔았습니다. 물론 넷 북 OS는 무조건 XP라는 것을 SSD로 해결을 했습니다. 그래도 넷 북은 넷 북 태생의 한계는 벗어날 수 없다는 것..

위의 이미지가 win7 스타터 버전의 넷북의 모습이고 아래가 사설클라우드 컴퓨팅로 연결한 모습니다. 물론 운영체제가 서버 가 아니고 가상화를 하지 않었기 때문에 1인용 입니다. 서버라면 무한대(?), 가상화를 하면 한명정도 더 접속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설 클라우드 컴퓨팅을 하기 때문에 크롬 북의 장래에 대하여서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개인에게 사설 클라우드 컴퓨팅 정도의 하드웨어 자원을 분배 할 수 있을 정도의 시스템이라면 피씨의 발전은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넷 북을 단순히 업그레이드 시킨다고 속도는 빨라 지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넷 북을 넷 북처럼 쓰시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이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전제 조건 :

1. 넷 북을 사용하는 곳은 어디나 인터넷이 가능한 곳에서 사용한다.

2. 넷 북은 어디까지나 서브 노트북으로 쓰시는 분

3. 고성능의 데스크톱이 집에 있으신 분

원격 데스크톱 연결 방법 보기[ http://habony.tistory.com/181 ]

 

제 경우는 넷 북과 데스크 톱을 항상 연결하는 사설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쓰고 있습니다. 일반 WI-FI 망에서는 데스크톱의 성능의 90% Wibro 4G에서는 80% 이상의 성능으로 쓰고 있는 느낌입니다.

WI-FI 에서는 체감 성능이 90% 인 이유 모니터가 적어 불편하다
Wibro 에서는 느린 속도를 커버하기 위해 16비트로 디스플레이 사양을 낮추어 쓰고 솔직히 와이브로 평균 속도 3Mbps도 안 나오기 때문에 조금은 느리다.

넷북과 데스크톱의 성능차이입니다. 채감 성능은 데스크톱의 80~90% 정도 입니다.

넷북과 데스크톱을 연결하는 방법은 원도의 기본 프로그램인 "원격데스크톱연결"을 사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넷 북과 데스크톱을 원격 데스크톱 연결할 때 사용 팁

원격 데스크톱연결은 원격에서 컴퓨터를 제어하는 목적으로 만들어 졌지만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 보니 비트맵 케싱으로 화면을 구성하면서 원격 컴퓨터를 컨트롤 하는 것이 실시간으로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 즉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 SDS나 중소기업 중에는 서진크리에이티브라는 곳에서 SBC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한다고 하는데 제가 쓰는 방법과 다른 점은 클라우드 컴퓨터가 제 데스크톱 보다 성능이 월등히 좋다는 점 뿐입니다.

원격 데스크 톱 연결을 사용하는 경우에 가급적이면 원격 데스크톱 연결의 설정을 디스플레이 설정을 16비트로 쓰신다면 느린 속도의 인터넷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터에 성능을 90% 이상 끌어 낼 수 있습니다.

 

 

느려서 쓰기 힘든 넷 북 약간의 세팅이면 더욱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



사설 클라우드의 장점
넷 북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넷 북의 성능보다는 데스크 톱의 성능을 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감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 3mbps도 안나오는 와이브로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기 때문에 접속 속도나 화면 넘어가는 속도는 데스크톱과 연결된 인터넷의 최감 속도가 나옵니다. 브라우저에 관련한 연산을 하는 시간보다. 뿌려진 화면을 보여주는 시간이 휠씬 짧기 때문에 체감 인터넷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단순 검색만 한다고 하여도 클라우드 컴퓨팅이 휠씬 빠릅니다.

엄청 뽀대가 난다. 주위에서 볼때 넷북으로 도저이 넷북으로 할 수 없는 작업과 체감 인터넷 속도 때문에 놀라는 경우가 많다.

크라우드 컴퓨팅을 하기 떄문에 넷 북에 불맆요한 프로그램을 깔 필요가 없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터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와 함께 클라우드 서버를 저장 공간으로 쓰기 때문에 40 기가 정도의 용량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제 넷북에는 불필요한 프로그램이 거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디서든 데스크톱을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곤간의 제약이 없어지기 때문에 가벼운 넷북만 들고 다녀도 컴퓨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사설 클라우드의 단점

동여상을 보시려면 넷북으로 그냥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리밍 방식이 아니고 비트맵 방식으로 화면을 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동영상은 끊기는 경우가 많고 위에 말씀드린 설정을 16비트로 맞추어 놓는 경우 화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3D 게임을 할 수 없습니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은 기본적으로 그래픽 카드가 없는 서버와 연결하는 것을 전재로 만들어 진것이기 때문에 게입을 막아 놓았습니다.

애플이 플래시를 넣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가 여기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담점 보다는 인터넷 현실적인 문제인데 비대칭 가정용 인터넷 방식이기 때문에 실제 성능의 감소가 있습니다.

100% 클라우드 방식의 구글 크롬북

개인적으로 사설 클라우드 컴퓨팅을 쓰기 때문에 크롬 북의 장래에 대하여서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개인에게 사설 클라우드 컴퓨팅 정도의 하드웨어 자원을 분배 할 수 있을 정도의 시스템이라면 개인용 데스크톱의 발전은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버 쪽에서 엄청난 집중이 이루어 질것으로 보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간편한 에버노트 이번엔 필기인식기능을 지원하려고 하네요!
건조한 가을철 20대부터 주름관리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드디어 떴다! 통신사를 엿 먹이는 태블릿 “킨들 파이어!”
비글 포기의 대가는 전자사전! 그리고 숨겨진 내막
이훈 합의금 1억 + 알파! 터프 한 남자? 아니면 부드러운 남자!
알고 쓰면 유익한 트위터의 기능들
안드로이드 보안 위협 앱들 이제는 안전하게 다운 받자
남자피부도 가을을 탄다. 남자의 피부 강철이 아닙니다.
성인돌 브아걸이 돌아왔습니다. 브라운 아이즈 걸스의 신보 Sixth Sense
레이저제모를 하기전 주의해야 하는 사항은?
털고민 이제는 레이저제모로 간편하게 해결하자!
두드러기 원인과 예방방법!!
건강 다이어트 정보 다이어트에 좋은 차를 알아보자
악마견 비글의 만행! 비글을 입양하려다 포기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