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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MOBILE

김빠진 애플의 아이폰5 보다는 빛나는 킨들 파이어

김빠진 애플의 아이폰5 보다는 빛나는 킨들 파이어 ('빛나는=Kindle' 앞에 넣으니 이상하기는 하네요)

오늘은 애플에 한방 먹은 느낌이네요. 아이폰4S 뿐이라니 하드웨어는 삼성에 추격하고 콘텐츠 쪽에서는 아마존이 추격을 하는 양상인데. 혁신보다는 실리를 추구했다고 하지만 어찌보면 자충수를 두는 것 같습니다. 어제 포스팅은 잘한 것 같네요.

아이폰5의 기대보다는 저가의 아이폰4S대하여 정책적인 면을 보았는데 가격인하만 밝혔으니 그래도 iOS5가 이번 달 안에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이네요. 12일 iCloud가 오픈 한다는 것에 만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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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가 오픈하면 가끔 씩 iWorks 삼 형제 중 하나 인 "pages"로 작업한 글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는 쉬워 질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전자 책 읽기에 푹 빠져 있기 문에 아이폰5 시들해진 관심이 킨들 파이어로 자동적으로 넘어가 버렸습니다. 킨들 파이어는 제국에 대항하는 바바리언의 느낌입니다. 애플이 아이팟과 아이폰, 이이튠스를 가지고 제국을 세울 때 변방에 있던 바바리언들이 제국에 대항 하듯이 킨들 파이어를 발표 한 것이지요.

킨들 파이어의 경우 199달러의 가격으로 원가에도 250달러에도 못 미치는 가격으로 판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킨들 파이어의 스팩은 킨들 파이어는 구글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쓰며, 7인치 화면에 웹 브라우저의 경우 클라우드 기반으로 속도가 빠른 새 아마존 브라우저 '실크(Amazon Silk)'를 사용. 와이파이 연결은 가능하지만 3G나 기타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접속은 가능하지 않음

킨들 파이어의 단점

킨들 파이어는 태블릿이나 스마트 기기라고 하시는 없는 것 너무 많이 있습니다. 원가가 250불이라고 하니 불필요하거나 많이 안 쓰는 기능들은 과감히 생략을 한 것 같습니다. 카메라, GPS, 폰 기능(cellular), 블루투스 등을 과감히 버리고 비용을 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비교 대상이 되는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2를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펙 상으로 킨들 파이어의 비교한다면 다소 불편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나오는 태블릿에 비하여 떨어지는 스펙(?) (블루투스가 없으면 음악은 어떻게 들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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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제공되는 광대한 컨탠츠는 미국이 아니고서는 그림에 떡이다.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도 역시 그림에 떡입니다. 




킨들 파이어의 강점

아마존의 브라우저 실크(Amazon Silk) 브라우저입니다. 클라우드 방식의 브라우저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은 대부분의 클라우드 브라우저가 플래시를 구현하느라 빠른 속도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고 가장 기대되던 오페라 미니의 경우 PC용 브라우저에 비하여 만족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안드로이드에 있는 기본 브라우저도 사실 크롬 브라우저가 아니기 때문에 다소 부족하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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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기대되는 것은 아마존 실크의 경우 브라우저 자체에서 Epub를 구매하여 전자책 어플로 읽을 수 있게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실크 자체에 epub 리더의 기능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갤럭시 탭의 리더스 허브와 같은 별도의 전자 책을 위한 특화된 어플에 대한 이야기가 쏙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 하다고 봅니다.
제 입장에서는 웹에서 epub 다운 받아서 아마존의 스토리지에 넣어서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등에서 편하게 보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제발 DRM은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N스크린시대에 저는 책의 구입처 별로 교보문고에서 구입한 것은 갤럭시 탭으로, 북큐브에서 구입한 것은 아이패드에서 보고 있습니다. ㅠ.ㅠ]

많은 불들이 아이패드의 대항마다 하면서 태블릿을 잡는 킬러 기기처럼 말씀하시는데 아직 안 써보신 분등의 억측적인 부분들도 있습니다.

킨들 파이어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일단 단백 함입니다. 불필요한 것을 대부분 빼고 꼭 필요한 부분이 들어 있습니다. 마치 학생들의 위한 상품처럼 킨들 파이어가 1주일 정도만 빨리 나왔다면 딸아이는 아이리버의 딕플 D2000은 구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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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파이어가 아마존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등어 업고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의 대항마라고 보시는 데 비슷한 종류의 태블릿의 써본 경험에 따르면 조금 더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태블릿이라고 생각합니다.

7인치 태블릿의 경우 생산성과는 아직은 거리가 있습니다. 물로 아이패드도 iCloud가 붙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생산적이 업무를 처리하기에는 다소 부족합니다.

저에게 킨들 파이어를 구매할 것이냐고 물으신다면 물론 구입한다 입니다. 둘째 아이는 전자 사전 대신에 킨들파이어을 들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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