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를 입기 위한 웨딩 제모 알아보기[강남 제모전문병원 유스타일나인]

웨딩을 위해 제모를 하는 이유는 흰색피부에 두껍고 진한 검은 털이 보인다면 안습이 될 수 있습니다. 최고의 날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웨딩 제모는 필수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모 계획에 따라 가급적이면 미리미리 제모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야외촬영에도 상체부분이 많이 파이고 어깨가 들어나는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는데 고해상도의 큰 사진에는 털까지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웨딩 제모는 웨딩 드레스를 입을 때 들어나게 되는 부위를 제모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깨가 드러나는 웨딩 드레스는 어깨만 제모 하면 털 선이 보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한번에 제모를 하게 됩니다.

   

몸통제모(어깨, 흉부, 유륜, 배, 등, 허리)와 손등을 포함한 팔 전체를 하고 최근에는 비주얼이 강조되면서 비키니제모(비키니라인 제모) 또는 브라질리언 제모 까지도 하십니다.

   

그래서 웨딩 제모로 레이저 제모를 선호하십니다. 날씬하고자 하면 다이어트하고 운동하면 되지만 제모는 자칫 면도를 잘못하면 어깨 같은 부위는 곡선이라 면도날에 베이면 상처도 보이고 회복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안전한 레이저 제모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웨딩을 위한 제모의 시기

   

웨딩 제모의 시기는 제모의 특성상 제모를 하고 난 후 2-3주동안은 거의 자라지 않아서 면도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에(신경 쓰인다면 1회정도하는 편임) 예식 있기 전 6개월 정도 여유가 있으면(올 가을 결혼식이면)

하지만 바쁜 결혼 준비로 레이저 제모 시기를 놓치셔서 지금 시작하는 경우 제모가 일단 한번의 레이저 제모로 털이 없는 상태로 보이는 것은 1~2주 전에 미리 레이저 제모를 받아 두시면 신혼 첫날을 잔털 없이 보내실 수 있습니다.

   

웨딩 드레스를 입는 신부를 위한 특수 제모들

   

유륜 제모나 비키니라인 브라질리언 제모 등은 피부색이 다른 피부색에 비해 짙으며 부위의 특성상 완전한 탈의를 해야 하므로 병원시설이 제모로 특화되어 있으며 제모경험이 많은 전문제모센터에서 여의사에게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일례로 제모전문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고 일반피부과의 레이저 실에서 시술하는 경우나 프라이버시가 제공되지 않은 제모 레이저 실에서 제모를 하는 경우 시술의사와 고객 모두 불안하여 시술을 빨리 끝내려는 성향이 강해지고 또한 병원직원의 문을 여닫는 실수로 인해서 다른 고객에게 전라상태를 노출하는 일일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 유륜 주위나 여성의 생식기 부분의 피부는 색이 짙은 피부로서 멜라닌 색소가 더 많기 때문에 모낭 주위의 피부 반응이 더 강하게 나온다. 그리고 예민한 피부이기 때문에 주위가 더 필요하다.

   

   

웨딩 드레스를 입는 신부를 위한 그 밖의 제모들

은행원이나 네일 샾 등 손이 많이 노출되는 직업을 가진 여성들이 많이 하는 손 등과 팔 제모는 웨딩드레스 입을 때 결혼반지를 낄 때 예쁜 손을 보이고 싶을 때 제모를 하게됩니다. 일반적으로 워딩 제모를 한때는 팔 제모를 제일 먼저 시작하시고 다음에 몸통으로 넓혀가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웨딩 드레스를 입을 때는 팔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영화 7급 공무원 중에서 김하늘 미니드레스: 미니드레스에는 다리제모가 필수!!

 

웨딩 신랑을 위한 제모

한때는 가슴에 털이 있는 남성분이 인기였지만 시대흐름에 따라 식스 팩은 있지만 털을 원하지 않는 남성분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신혼여행을 갈 때 해변에서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커플 수영복을 입었을 때 아무래도 다른 신혼여행객들과 비교하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남성의 다리 털은 남성미를 강조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불편하기도 합니다.

   

남성분들의 제모 성향은 여성분처럼 털이 거의 없는 상태를 원하기 보다는 뻣뻣하지 않고, 남들만큼 많지 않은 상태를 원하기 때문에 3-5회정도를 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성생활에 도움을 준다는 이유로 브라질리언 제모를 하시는 남성분들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문의 전화 01-553-2011
의료자문 : 유스타일나인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