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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MOBILE

개인적인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구매 포인트

이번 글은 맥북에서 아이패드를 듀얼 모니터로 쓰게 해주는 Xdisplay어플을 소개하려고 글을 쓰다, 결국 글을 두 개로 나누어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분석을 해보고 구매시점과 구매 포인트를 정리 해보았습니다. 거창하게 구매포인트를 나열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지고 싶어 죽겠고 돈도 준비했는데 언제 사지?'에 대한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15.4인치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2880×1880'의 해상도로 기존 모델보다 4배나 높은 541만 화소. 

인텔의 3세대 코어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해 기본 프로세스 및 그래픽 성능이 향상됐다. 두께도 1.8㎝, 무게는 2.02㎏으로 더 얇아짐.

지포스 GT 650M 그래픽 카드까지 갖춰 더욱 강력한 성능과 화질을 갖춤

 

최근 들어 어플 들의 문제로 맥북프로 레티나의 구입을 많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레티나로 디스플레이로 너무 작은 해상도 때문에 가까이 가서 보아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레티나 부터는 2880*1800의 최대해상도의 값이 의미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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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패드에서 확대해서 스크린 샷을 찍은 것입니다. 막상 써보면 레티나의 위력 막강합니다..

 

 

일단 최적 해상도로 쓰면서 전용 어플이나 대응 어플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 지 아니면 전용어플 들이 나온 다음에 구매를 하는 것을 고려할 지가 고민입니다.

 

애플에서는 아이패드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서 판매를 시작한 것은 마케팅 적으로 매우 훌륭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저 같은 경우 맥북을 구입한지 7개월 정도 밖에 안 지났는데 레티나에 이끌려 맥북을 또 한대 구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패드2와는 사용 환경이나 사용빈도 업무에 적용 등은 천지 차이입니다. 아이패드 2를 쓰다 뉴 아이패드를 접하는 입장은 9.7인치의 화면 크기가 체감으로는 14인치 이상이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매북 프로 구매 포인트 하드웨어

 

사용도가 거의 없는 ODD를 없애고 HDD를 SSD로 대체 한 것도 마음에 듭니다. SSD의 성능 체감뿐만 아니라 실질 작업 능률을 매우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맥북의 경우 위대한 삼성의 840 시리즈 128기가 SSD를 쓰고 있습니다. 용량의 문제를 말하는 외국 기자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지금도 저장 공간은 나스에 저장을 하기 때문에 맥북 프로의 경우 50기가 정도 밖에 쓰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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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쓰는 PC의 스토리지 상황입니다. 나스만 일단 2테라입니다.


 

" ODD를 없애고 HDD의 용량이 절반으로 줄었으며 이더넷(유선렌)이 없어 졌다" 이점을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굳이 맥북뿐만 아니라 개인 PC 또한 ODD를 없애고 HDD를 SSD 대체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HDD들은 이전 PC부터의 잔해들과 MAC_H는 맥북의 HDD입니다. 오른쪽 하단을 보면 무선 네트워크 아이콘도 보입니다. 결국 애플에서 맥북프로 레티나의 사향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유선 연결(기가바이트)으로 연결하고 내부 PC를 클라우드로 구성하는 것은 아쉽기는 하지만 사실 선이 불편해서 안 쓰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위치에 네이버의 "N 드라이브"와 왼쪽 즐겨 찾기 메뉴에 보이는 드롭박스 아이콘을 보신다면 작업 파일 또한 클라우드에 넣고 쓰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장황하게 늘어 났는데 "ODD를 없애고 HDD를 SSD 바꾼 것"은 오히려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드웨어적으로는 현재의 제 세팅에서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것이 그냥 구매 만으로 전혀 무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구매 포인트 소프트웨어

 

구매에 제일 고민이 역시 소프트웨어가 될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쓰던 포토샵의 경우 이번에는 깔지 않을 계획이고. 이제는 디자인 업무가 거의 하지 않고 디자인 파트의 직원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제가 포토샵 작업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지 작업은 iPhoto 정도면 대부분 해결이 될 것 같아서입니다. 앞으로는 디자인 업무는 창작보다는 수정 정도이기 때문에 포토샵은 깔지 않으려고 합니다. 물론 이미지 편집이 없을 수는 없으니 김프 정도는 깔아두고 쓰려고 합니다.

 

MS 워드의 경우도 iWorks 의 페이지를 쓰거나 구글 독을 쓰면 되기 때문에 무거운 프로그램들을 없애면 될 것 같습니다. 게임의 경우 끊은 지(한때는 패인 지경까지 해봤습니다.) 오래되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맥북프로 레티나의 경우 동영상과 블로그 포스팅 부분이 주가 될 것 같습니다.

 

맥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상당히 고민을 해보았는데 결국은 토털에서 기본 제공되는 기본 편집기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불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걷어내니 구매포인트를 늦추는 것은 크게 무의미해 보입니다.

 

 

구매 포인트 가격

 

13인치 제품이 안나오는 바람에 구매을 위해 준비하던 자금이 조금 부족하고 있습니다. 부족 분은 카드로 대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60만원 정도입니다. 낮은 사향 모델에 렘을 16기가로 업그레이드 옵션을 적용하려고 합니다.

 

현재 제 업무 패턴으로는 8기가로는 약간 부족할 것 같습니다.

 

일단 고가의 제품이고 한번 구입하면 이번에는 2년 정도 쓰려고 하기 때문에 조금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맥북프로는 13인치에 렘과 SSD 업그레이드를 해놓았는데 회사에서 쓸지 아니면 팔지에 대해서는 조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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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판매되는 일반 버전의 15인치 형에 비하여 과하게 바짠 편응 아닙니다.


 

성능으로 본다면 동종 고사향 CPU 보다 SSD속도 향상 느낌이 더 좋을 것입니다. 일반 고상향 15인치와 레티나 저사향의 가격이 같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현재 제가 구입을 고려하는 제품이 3번에 메모리를 16기가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300만원이 훌쩍 넘어가 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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