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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이제는 오픈 API를 활용하여 간편하게 해보자!

블로그 포스팅 이제는 오픈 API를 활용하여 간편하게 해보자!

마이크로 오피스 2007부터 블로그의 오픈 API를 사용하여 포스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기능을 직접 사용하기는 결국 마이크로 오피스 2010부터 입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포스팅을 오피스에서 하고 있습니다.

오픈 APi, 마이크로 오피스, 블로깅, 포스팅,오피스 2010 부터는 블로그 서식이 별도로 있습니다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란?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보실 수 있는 것이 트위터일 것입니다.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글을 올리시는데 거기에 쓰이는 기술이 오픈 API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이 글을 쓰고 포스팅을 하는 것도 오픈 API를 활용하여 작성 중 입니다.


오픈 API로 포스팅 할 때는 이미지를 다시 한번 세팅 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워드에서 오픈API로 포스팅이 덕분에 "오타대마왕"의 오명을 벗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API로 글을 쓰는데 주저하게 했던 몇 가지 문제들은 여전히 있습니다.


오픈 API를 주저하게 했던 문제들

  1.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만큼 범용성은 크지만 블로그 자체에 대한 특성화된 글을 쓰기에는 부족해서
  2. 초기부터도 문제이고 아직도 문제인 이미지 문제 – 개인적으로 블로그의 이미지에는 alt 값을 꼭 집어넣는데 API로는 어려워서

    블로그 이미지에 ALT 값을 고집하는 이유는 검색최적화보다는 개인적으로 저희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급적 키워드 보다는 이미지의 정보위주로 ALT값을 넣습니다. 웹 접근성을 고려하는 블로거 입니다. ㅋㅋㅋ

  3. 태그와 트랙백 등의 블로그 필수 기능을 한번에 활용할 수 없어서
  4. 가장 주요원인인 것 같습니다. 낮 설어서 입니다. 물로 바로 바로 열리는 메모장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던 제 경우에 조금은 억지 변명입니다.

블로그의 운영에서 오타는 방문자들에게 너무 죄송한 일이어서 가급적 없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오타를 확인 하지 않고 하던 포스팅이 버릇처럼 되어버린 지금은, 느낌을 주제와 관련해서 빠르게 써 내려가는 방식에서 오타를 확인하고 포스팅 하는 것보다는 바로 등록 버튼을 누르는 것이 일상화 되어서 잘 고쳐지지가 않았는데 워드에서 작성하여 보내는 API는 오타를 줄이는 데 많은 공헌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오타 이외에도 포스팅 자체를 워드로 저장이 가능하다는 부분도 상당한 매력 입니다.


오픈 APi, 마이크로 오피스, 블로깅, 포스팅,

 
이번 이미지는 오피스의 블로그게시의 이미지 보내기의 파일크기에 대하여 테스트 하려고 올려 봤습니다.

첫 번째 API포스팅에서 들어난 문제점은 일단 초안으로 게시하는 방법으로 해결을 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사항을 먼저 보내놓고 추가적인 내용은 결국 TISTORY에서 해결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누가 하이브리드 웹과 어플 개발 등에 관련한 글을 조금 급하게 써달라고 하네요 일단 다음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는 올려 보겠습니다. 참고로 오리궁댕이는 패션과 미용 정보가 주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