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홈페이지 전문 회사의 모바일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 전문 회사의 모바일 홈페이지

아이폰용의 홈페이지를 만들다 안드로이드 베이스의 스마트폰들이 나오면서 인덱스 페이지의 디자인의 높이를 결정하는 작업이나 가로모드로 변화되는 홈페이지는 아직도 디자인 구성과 UI결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모바일 홈페이지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도 좋아하는 모바일 홈페이지 입니다. 작년 10월 경에 만들 모바일 홈페이지이지만 아직도 디자인이 질리지도 않고 서진닷넷 블로그에 자주 올라오는 모바일 홈페이지 입니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 만든다고 기존의 법인에서 "서진크리에이티브"를 다시 만들어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 했던 일들이 모두가 새롭습니다.

 

초창기에 모바일 홈페이지에 대한 어려움은 가로모드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가로모드의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모바일 홈페이지 들이 테이블을 이용하여 폭을 320픽셀로 고정을 해놓고 모바일 홈페이지라고 하는 곳도 많았습니다. 고정 값으로 WVGA 줄 것인지 아니면 조금은 어렵더라도 폭에 맞추어 작업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많았던 시기 입니다.

 

디자인 QR코드를 만들기 위해서 고생하던 것을 생각하면 여타의 회사들보다는 더 재미있었던 회사인 것은 확실합니다.

 

같은 이미지를 너무 많이 포스팅에 사용하는 것 같네요 ㅠ.ㅠ

 

모바일 홈페이지의 디자인이 갑자기 어려워졌던 때가 안드로이드 폰이 처음 나왔을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직도 100% 해결은 되지 않았지만 고용량 이미지를 모바일 홈페이지에 집어 넣을 경우 안드로이드에 있는 브라우저에서는 이미지의 해상도가 급격히 떨어져서 그에 대한 해결을 위하여 고생하던 일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또 다양한 테스트 기기를 위하여 구입한 애물단지(윈도우 6.5 폰, 옵티모머스 원, 베가 등등) 법인명의로 구매할 수 있는 폰의 한계로 개인적으로 구입 했던 폰들이 지금은 대부분 먼지가 쌓여서 잘 쓰지도 않고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원의 FVGA해상도에서는 320으로 세팅 했던 기본 해상도에 이미지 사이즈가 오버가 되어 기본 틀이 안 맞아서 해결하려고 하던 일 또한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모바일 홈페이지의 제작에 어느 정도 정상위치에 들어 섰을 때 나온 태블릿의 열풍은 기대 반, 고민 반 하게 하기도 하였고 아이패드가 모바일 기기로 구분이 되어있으면서 기본 해상도 가상해상도 미지원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의 고민도 있었습니다.

 

모바일 홈페이지의 가이드라인 고객의 의견은 존중하되 인덱스는 안드로이드용으로 제안하라!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고객사의 의견을 가급적이면 수렴하여 진행을 하였지만 마지막에는 다시 원래의 디자인으로 돌아 온 경우가 있습니다.

 

인덱스 디자인의 높이 일반적으로 인덱스 디자인의 높이의 결정은 고객사의 수장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의하여 결정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고객사의 수장이 아이폰을 가지고 있다면 모바일 홈페이지의 높이는 440px 정도로 디자인을 해주기를 원할 것이고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신 곳 506px 정도의 높이를 원하실 것입니다. 인덱스의 높이 부분은 가급적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의 맞추는 것을 권합니다. 아이폰에 맞출 경우 고객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내용이 많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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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홈페이지도 일반 홈페이지와 같이 고객을 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의뢰한 고객 사와 고객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방문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두 고객을 모두 만족시키는 접점을 찾아서 제안하는 것도 모바일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업체라면 당연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표준코딩을 활용하여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드는 경우 대부분의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모습으로 보이거나 약간의 확장된 모습으로 모바일 홈페이지가 보일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코딩에서 서브페이지의 메뉴의 경우 가로 폭이 확장이 되는 메뉴로 구성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일단은 경험에 의한 것이지만 확장된 메뉴의 경우 모바일 기기로 분류되는 아이패드나 태블릿 등에서 볼 때 어느 정도의 디자인을 유지하면 서 볼 수 있습니다.

 

메뉴부분의 이미지를 확장인나 확대하지 않고 붙여놓은 상태의 메뉴 구성
   

 

 

 

세로모드에서는 꽉 찬 메뉴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등의 큰 모바일 기기에서는 불편한 메뉴입니다.

 

 

 

메뉴의 확장은 어쩌면 일반적인 홈페이지에서는 필요없는 기능일지는 모르지만 조금만 범위를 넓히면 다양한 스크린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가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위 이미지와 동일한 페이지의 가로모드 입니다. 메뉴가 벌어지면서 확장된 모습입니다.

 

인덱스 페이지의 경우는 아직도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아이콘을 확장 시키는지 아니면 이미지 사이즈를 크게 하는 지의 결정은 디자인 구성에서 결정이 되기 때문에 아이콘 나열형의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아이콘의 사이즈 고정 값으로 주고 아이콘이 벌어지는 디자인을 구성하는 것이 좋고 아이콘의 세로 배열같이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확장을 하는 것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가로모드와 이미지의 확장과 확대에 대하여 모바일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적어 보았습니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하면서 경험했던 것을 기준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다소 주관적인 요소도 있을 수 있지만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드시려고 하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적어 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서진크리에이티브에서 지원하여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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