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MOBILE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직도 존재하는 강남의 야타족 결국 덜미 잡히다. 고급 외제차를 몰고다니며 취한 여성들을 골라 유인해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서울 강남 일대에서 고급 외제차량을 타고 다니며 여성 취객들을 유인해 승용차 안에서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강간 및 절도)로 미술품 판매상 박모(3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9년 5월 26일 오전 3시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A씨(19)에게 “집까지 태워주겠다”며 자신의 렉서스 승용차에 태운 뒤 승용차 안에서 강간한 후 현금 1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어 지난 6월 12일 오전 6시께 서울 서초지역 B씨(25)를 같은 방법으로 유인, 승용차에 태워 인근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강간을 한 혐의도.. 더보기 이전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1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