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아이패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아이패드와 주말을 보내고 나서 이 글은 크게 후기라고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2일 정도 써보고서 한번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특히 새로운 아이패드(뉴 아이패드)용 어플이 없는 상황이라 후기라하기도 모호합니다. 뉴 아이패드를 금요일에 주문을 하여서 토요일 오후 1시 40분 정도에 수취를 했습니다. 온라인 구입순으로는 국내에서 상위권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뉴 아이패드의 설정은 기존 아이패드 2의 설정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에 쓰던 프로그램들을 다시 깔아쓰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패드2의 설정을 백업으로 하였습니다. 클라우드에 아이패드에 대한 백업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1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아이튠스에서 백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튠스의 백업정보는 3월 경 정보라서 조금 설정을 손봐야 했는데 결과적으로 10분..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