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의 특별한 공개 프로그램 “알마인드”

오늘은 간만에 아이패드나 모바일과 관련된 리뷰가 아니고 소개를 할까 합니다.

 

애증의 이스트소프트에서 새로운 상품을 출시 하였습니다. 마인드 맵 프로그램입니다. 이름은 "알마인드" 이름이야 이스트 소프트 제품의 특징을 따라 앞에 을 붙인 알마인드입니다.

 

일단 라이선스의 경우 기업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는 Lite 버전입니다. 기업에서 쓰기에는 많이 조심스러운 이스트 소프트의 프로그램이지만 기업에서 사용가능 하다고 홈페이지에서 공개를 때문에 얼른 다운 받았습니다.

 

 

 

마인드 맵의 특징이 줄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방사형으로 나열하는 자유도가 매우 높은 메모장 개념입니다.

 

토픽으로 정리를 하다 보니 체 10분도 되지 않아서 특정 업무에 대한 마인드 맵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작업에 대한 단순한 마인드 맵 이지만 복잡하지 않고 심플하게 구성을 하였습니다.

 

기본 알 마인드로 된 파일로 시작을 합니다.

 

마인드 맵에 관심을 가진 것은 맥북프로를 쓰면서 "things" 를 알게 되면서부터 입니다. 물로 아이패드에서 먼저 다운을 받아서 쓰다가 맥과 연동하여 쓰고 있습니다. GTD(Getting Things Done) 앱으로 불리는 Things는 업무를 5단계 정도로 처리를 할 수 있게 하여 매우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마 Things를 쓰면서부터 블로그의 방문자도 많이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서 블로그 관리에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직장인이다 보니 전업 블로거 분들 처럼 답방을 하는 시간도 적지만 나름은 만족스러운 방문자를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뚝딱 뚝딱 만들어본 블로그 마인드 맵이지만 정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 합니다.

생각을 나열하고 관련사항으로 묶어버리니 바로 블로그 활성화 마인드맵완성

다른 파일로 저장이 지원이 되기 때문에 Word로 저장을 하여 열어보니 해야 할 업무가 완전히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 상태로 Things 에 정리를 해버린다면 업무가 수서를 정하여 진행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상승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GTD(Getting Things Done)와 함께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마인드맵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쉽게 다운받아 쓰기 어려웠는데 한글 메뉴로 무장한 알마인드의 경우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마인드맵을 활용해볼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마인드맵 프로그램은 주제에 대한 생각을 나열하고, 분류로 묶으면 하나의 마인드 맵이 되기 때문에 일반적이 사항을 정리하는 데는 매우 좋습니다.

 

 

알마인드 다운로드 링크

http://www.altools.co.kr/Product/ALMind_Intro.aspx

알마인드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almind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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