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의 활용!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기!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에 대하여서는 여러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직접 쓰고 있는 오리궁댕이가 활용에 대하여 써봅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은 효율과 가격성능 때문에 대부분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 할 것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큰 특징은 필요로 하는 자원을 필요할 때 쓰는 자원의 분배하는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의 장점이다. 최대 사용자≠최대 접속자가 아니기 때문에 실 사용자만큼만 하드웨어 자원과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나머지는 구매가 필요 없어지는 것입니다. 약 70%의 자원이 절약된다고 하지만 이론적이고 약 50% 정도 초기 설치는 비용이 절감되고, 70% 정도의 운영경비가 절감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아래를 보시면 본체는 1대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2번 이미지와 같이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인 고객 병원에 파견 나와 있기 때문에 서진크리에이티브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터미널 컴퓨터를 함께 쓰는 듀얼 컴퓨팅(?)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듀얼 컴퓨팅 : 듀얼 모니터에 하나는 터미널PC의 작업 창에, 하나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열어서 동시에 두 대의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것 (제가 첨 쓰는 용어인 듯 합니다. )
* 이때 모 컴퓨터가 터미널PC가 됩니다. 이미지 2번 참조 하세요
듀얼 모니터에 터미널 PC의 창과 서버 작업 창이 동시에 열어놓아 봤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만능은 아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단점
서버 베이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높은 확장 성을 지니며 유지보수 또한 편리해지는 장점이 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인터넷 환경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인터넷 속도에 따라서 작업의 속도가 느려질 수 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버에는 전용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겠지만 일반 단말기로 쓰이는 터미널PC와는 현재의 유무선 망을 활용해야 합니다. 즉 인터넷 속도에서 오는 시차가 생기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이 느끼기에는 크게 차이는 없지만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느끼실 수 있습니다.
1920*1080 해상도의 모니터를 터미널PC에서 쓰기[동영상이 돌아가는 정도의 작업] 위해서는 150Mbps 이상의 속도가 필요합니다. 실질적으로 54Mbps급 속도이면 크게 문제없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연산된 자료는 터미널PC에 지속적인 비트맵 케싱으로 마치 동영상과 같이 계속 뿌려 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만약 인터넷이 느리다면 동영상이 끊기 듯이 클라우드 서버 컴퓨터와 터미널 PC사이에 렉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럼 인터넷이 느리다고 포기 할까요? 아닙니다. 간단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최대 해상도가 낮은 모니터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컬러 값을 줄이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할 때 서버에서 모니터의 해상도는 그대로 두고 있지만 컬러는 16비트 컬러로 쓰고 있습니다. 2에 16승이니깐 6만 얼마 정도의 컬러 값에 alpha (투명도)값이 적용 안 된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 주) 위에 언급한 16비트 컬러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 포토 샵 작업 같은 작업도 무리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축한 사설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그냥 집 PC와 연결을 거창하게 표현) 경우 집의 인터넷 속도가 다운로드 55Mbps 업로드가 2.2Mbps 정도여도 작업이 가능 합니다. 지금은 파견 나와있는 병원에 있기 때문에 인터넷 환경은 좋지 않습니다.
인터넷 속도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경비절감을 위하여 고가의 윈도우 프로그램 보다는 우분투 같은 리눅스 프로그램을 터미널 PC의 운영체계로 쓸 것입니다. 여기서 우분투는 24비트 컬러를 지원합니다. 32비트 컬러 값을 지원하는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저희 서진크리에이티브의 경우에도 터미널PC에 디자이너들은 XP를 설치해 주었지만 저같은 기획이나 마케팅을 맡은 사람에게는 Uboon2를 운영체제가 설치된 터미널PC를 쓰고 있습니다.
언급한 내용을 정리하면 비트맵 캐싱으로 이미지를 뿌려주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는 16비트나 24비트의 환경에서의 작업이 효율적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홈페이지는 웹 기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엑티브 엑스와 같은 기능이 있는 경우 클라우드 서버에서 원천적으로 차단을 하기 때문에 터미널PC에서는 설치나 변경을 할 수 없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에서는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도 관리자의 승인이 없이는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프로그램들을 적용하려고 한다면 웹 기반의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 8에 관한 최신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데 윈도우8은 모바일과 PC 환경에 모두 적용되는 운영체제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모바일 브라우저 환경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료 제공 : 스마트 모바일 전문 기업 (주)서진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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