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도 블로그 포스팅을 편하게 보자!!

맥에서도 블로그 포스팅을 편하게 보자!!

맥북을 활용에 대하여서는 약간 마니아적인 성격이 많기 때문에 포스팅 주제로 삶지는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맥을 쓰다 보면 업무가 즐거워 질 정도로 매력적인 기기이기 때문에 포스팅을 몇번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SSD를 구입하고 NAS 시스템을 구축을 하였는데 사용이 매우 흡족해 졌습니다. 다른 문제는 역시 블로그 포스팅이 제일 문제입니다.

두 번째로 쓰는 블로그 에디터 관련 내용입니다.

맥을 쓰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맥용의 오피스인 OFFICE mac에서는 블로그 api를 지원하지 않는 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물론 한들 지원도 안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툴을 다시 찾고 있습니다.

약간은 착한 가격이지만 블로그 관리가 안되고 한글 지원이 안되는 반쪽자리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MS워드의 기능은 막강합니다. 계정을 관리나 이미지 관리는 MS워드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별도 간단한 자르기 등을 할 때는 굳이 포토샵을 열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온라인이 아니고 도큐멘트 폴더에 저장을 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저장으로 생겨난 문제들을 모두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맥에서의 블로그 포스팅 작업이 가장 많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맥에서 쓸 수 있는 상용 블로그 에디터들이 있어서 한번 써보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MARSEDITER는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에디터 입니다. 물론 유료 에디터 이고 가격대도 조금 있습니다. 현재는 30일 체험 판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일 좋다고 하는데 아직은 word에 비하여서는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이미지 업로드가 하나 이상이면 에러가 나오는 것하고 아직은 세팅이 조금 어렵다는 것입니다.

글꼴 세팅이나 화면 사이즈에 조금 제약이 있습니다.

블로그 에디터 Qumana 이미지 등록 모습

블로그 에디터 MARSediter 이미지 등록 모습

이미지 등록은 그래도 Marsediter가 조금 낳습니다. 기본 세팅에서 블로그 사이즈에 많게 이미지 리사이즈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존 이미지를 만들어서 업로드 하는 경우에는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시간이 더 들것으로 보입니다.보통 포스팅에 3개 정도의 이미지를 쓰는 제 입장에서는 약간 불편한 것 같기도 합니다.

무료 에디터인 Qumana의 경우는 일단은 몇번의 포스팅 테스트에서 탈락을 했습니다.

결국 Marsediter로 작업을 하여 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MS워드로 작업을 한 후 드롭박스에 저장하고 다시 원격으로 원도우 PC에 접속하여 워드 2007로 퍼블리시 하는 방법을 썼는데 번거롭습니다. 일부에서는 api 없이도 편하게 포스팅을 잘한다고 하시겠지만 거의 4년 정도 쓰던 MS 워드 api로 포스팅을 했기 때문에 디스토리에서 글을 바로 쓰는 것은 최근에 많이 어색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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