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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SSD 구입! 이번에는 맥북을 업그레이드

3번째 SSD 구입! 이번에는 맥북을 업그레이드

이번에 삼성의 SSD 830 시리지를 구입을 했습니다. 3번째 SSD입니다.


첫 SSD는 인텔의 제품으로 40기가 상품입니다. 현재 제 넷 북에 들어가 있습니다. 트림이나 다른 설정을 할 수 없기에 교체는 삼성 A/S 센터에 가서 설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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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던 삼성 넷북 N120은 초기에는 노트북가격의 넷 북이었지만 4년이 지난 지금은 거의 퇴물 수준입니다. 하지만 SSD 때문에 작년 말까지도 업무용 보조용으로 썼습니다.

 

현재는 애들의 세컨드 컴퓨터로 쓰이고 가끔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연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넷북이라는 하드웨어 특성상 SSD의 기본성능에 80% 미만 밖에 못쓴다고 하지만 SSD의 막강한 성능은 아톰 프로세서로는 불가능한 작업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포토샵 같이 무거운 프로그램도 무리 없이 돌아갑니다.

 

두 번째 SSD는 삼성 SSD S470 series 64G입니다. 현재는 제 데스크톱에 들어가 있습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정확한 성능에 대한 리뷰가 아니고 흐름에 대한 리뷰이기 때문에 성능은 체감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SSD의 경우 성능을 최다한 발휘하려면 30% 정도의 용량을 남겨 놓아야 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15G내외의 여유공간을 두고 데이터를 조절 하여 쓰고 있습니다.

일전에 5기가 정도의 여유공간을 두고 있을 때는 약간씩 느려지는 느낌이 들어서(느낌인지 몰라도 스타2를 할 때 약간의 렉이 생겨서) 일단 용량의 여유를 10기기 이상은 두고 있습니다.

 

3번째로 구입을 한 것이 삼성 SSD S830 series 128G입니다. 일단 장점은 SATA 3.0은 SATA 연결 방식의 3세대 속도 규격으로 초당 6Gb의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작년 말에 구입한 맥북 프로 13인치에 설치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맥북 프로 2011년 후반기 모델의 경우 SATA 3를 지원하기 때문에 약간 비싼 느낌이 들지만 6Gb/s 속도는 하드드라이브가 따라 올 수는 없는 속도이기에 무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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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SSD 470시리즈 대비 약 2배 빠른 초고속 데이터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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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에 출시한 '삼성 SSD 830시리즈'는 20 나노급 고속 토글 DDR 낸드플래시*와 전용 MCX 컨트롤러*를 탑재함으로써 전 제품이 520MB/s의 연속읽기속도(Sequential Read Speed)를 구현합니다. 이는 470시리즈(최대 250 MB/sec)에 비해 2배 이상 빨라진 속도입니다. 또한 컴퓨터의 부팅속도, 멀티태스킹 능력 등과 관련이 있는 랜덤읽기속도도 470시리즈(최대 31,000 IOPS)에 비해 2.5배 이상 크게 향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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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써보면 100% 공감합니다)


이제는 제가 쓰는 모든 제품의 하드가 SSD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이패드는 기본이고 아이폰, 베가, 넷 북, PC, 맥이 모두 기본 OS공간에는 물리적인 하드는 없어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애들 컴퓨터의 경우는 아직 일반 하드를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외부 개발자가 쓰고 있는 개인 맥북 프로가 어플리케이션 작업이 늦어지면서 업그레이드를 못하는 것이지요. '몇 일만 임시로'가 개발이 추가 작업이 생기면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어플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다 보니 갑자기 맥이 부족해서 입니다. 개인용을 업무용으로 변환한  것이 실수 인듯합니다. ㅠ.ㅠ

 

일단 SSD의 장점은 속도입니다. 막강한 속도를 내지만 아직은 가격 대비 성능은 조금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저장 공간 부족은 NAS로 해결을 해볼까 합니다.

 

다음 주 정도에 맥북프로 SSD 업그레이드 관련 포스팅과 나스(NAS)와 관련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PS.  이글의 원본은 2012년 2월 28일 쓰여졌습니다.

이글을 쓰고 거의 한달이 조금 더 넘었습니다. 성능 부분에 대하여서는 다시 부연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근들어 SSD도 치킨 게임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현재는 20만원 미만으로 SSD 128 기가 모델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SATA3를 지원 하는  2011년 이후 모델이라면 조금 비싸더라도 SATA 3를 지원하는 SSD를 구입하기 바랍니다. 

사실 맥북을 처음 구입 했을 때 조금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기존에 쓰던 PC에 비하여 성능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본체만 100만원이 넘는 IBM PC의 성능을 맥북에 바라는 것은 무리가 있기는 했습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업무나 집에서의 컴퓨팅을 맥으로 합니다. 삼성의 부품하나로 100만원 대 컴퓨터를 안쓰게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삼성 노트북을 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많은 분들이 아실 것입니다. 

맥북을 쓰면서 지금은 아이맥을 구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잘쓰고 있는데도 말이죠. 결국 애플에 매료가 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의 매니아라고 할 수 이었습니다. 

삼성 폰 5대와 태블릿과 노트북 및 넷북 대부분의 제가 쓰던 IT 제품은 삼성 것이 었습니다. 5번 때 노트북이 삼성에서 맥으로 바뀐 었는데 앞으로는 맥만 쓸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 애플로 메인 바뀐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쓰는 삼성 모니터에 LCD팬널이 삼성 것이 아니더군요. 삼성 모니터에는 당연히 삼성 LCD가 쓰일 것이라고 착각한 제가 바보이지만 앞으로 삼성이 바뀌지 않으면 계속 애플 재품을 쓰려고합니다.

단 부품으로 삼성 것이 들어가 있다면 선택권은 당연 삼성 부품이 들어 있는 쪽일 것입니다. 이유는 굳이 말씀 안드려도 안 것입니다.

애플의 특성상 부품을 보면 삼성의 다른 제품에 비교하여 국내에서 생산된 부품이 덜 들어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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