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추천 어플 ! 아이패드로 원도우7를. [원격제어 어플 크레이지 리모트]

아이패드로 원도우(win7)를 컨트롤하는 가정 확실한 방법


오늘 소개드리는 어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컴퓨팅 어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소개해드린 SplashTop과 같은 국산 원격제어 어플입니다.

원격제어 어플에서는 최강의 안전성을 자랑하는 어플입니다. 원도우 PC의 원격데스크톱 연결 상태에서 크리이지 리모트를 키면 원격 데스크톱 연결이 팅겨질 정도로 막강한 기능.

또한 어플 자체에서 원격데스크톱 연결에서 할 수 없는 재시작, 끄기 등이 가능한 최강의 원격 제어 어플 CrazyRemote Pro(이하 크레이지리모트) 소개 합니다.

CrazyRemote Pro: 원격제어

가격 : 19.99달러  

유용성 : ★★★★★
완성도 : ★★★★☆
독창성 : ★★★☆☆
편의성 : ★★★☆☆
가   격 : ★★☆☆☆

 

가격은 제가 구입한 어플 중에서 단일 어플로는 제일 비쌉니다. 19.99달러입니다.

가격 별점에 대한 평가 설명를 조금 해드리겠습니다. 20달러에 가까운 어를의 가격은 별점을 줄 수 가 없지만 그래도 가격이 별점이 두개 있는 것은 아이패드용과 아이폰용을 하나의 어플로 쓸 수 있어서 +1, 필요에 의하여 안드로이드 어플도 구입해서 갤럭시 탭에 넣어 놓았기 때문에 별점 -1, 마지막으로 저는 가격 할인 기간에 샀기 때문에 별점 +1을 줘서 결국 별점 2개가 됬습니다.

(iWorks의 어플을 소개할 때는 별점 1개에서 0개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국산 원격제어 어플 크레이지 리모트

유용성은 다양한 방법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별점이 만점입니다. 아이폰이나 겔럭시 탭이였다면 다소 적은 별점을 받았을 것입니다. CrazyRemote Pro는 최강의 원격제어 어플이라고 꼽습니다.

장점 뛰어난 안정성을 가진 어플입니다. 물론 서버프로그램이 안정성이 뛰어난 것도 있지만 어플 자체의 안정성도 매우 뛰어납니다. 원격제어를 많이 쓰는 저에게는 든든한 버틴 목이 되는 어플입니다.

개인적으로 회사 클라우스 서버나 집의 PC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에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회사의 컴퓨터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서버베이스 컴퓨팅이어서 현재 파견나와 있는 곳에서는 원격으로 접속하여 쓰고 있습니다.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 해 놓은 것이지요. 집의 개인 PC의 경우는 넷북과 아이패드로 접속해서 사설 클라우드 컴퓨팅을 세팅해서 쓰고 있습니다.

어플에서 지원 하는 전원 컨트롤

 

[크레이지리모트 홈페이지]  http://www.crazyremote.com  

회사 서버의 경우 클라우드 컴퓨팅을 할 수 있는 서버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지만 집의 컴퓨터는 앞에 "사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말씀 드렸듯이 PC를 단순히 원격에서 사용하는 정도의 입니다. 아무래도 사설 클라우드 컴퓨팅은 원격제어로 PC를 불러오다보니 아무래도 서보보다는 많이 불안정합니다. 자주 컨트롤에서 벋어나는 경우도 있고요. 집에 PC는 꺼저 있고 원격제어는 먹통이되었다면 크리이지리모트가 없다면 집에 전화를 해서 강제 부팅을 요청해야 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렉이라고 하여도 어지간한 경우 크레이지 리모트 어플은 접속을 할 수 있고 기본 전원관리옵션이 재부팅을 버튼을 누르시면 99%의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어떤 원격제어 프로그램보다 강합니다.

편리한 키보드 두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키보드 원도우즈 기본 키보드가 있어서 아이패드 키보드로 컨트롤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 키보드 컨트롤이 많은 경우에는매우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 키보드로 편리하다

최상의 그래픽 지원 원격제어 어플은 특성상 비트맵캐싱(화면을 단위로 나누어서 보내는 방식)으로 이미지를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해상도가 좋지 못합니다. 저는 PC로 회사의 서버나 집의 PC에 접속 하는 경우 하이칼러 16비트로 접속을 합니다.

원격데스크톱 연결에서는 속도를 위하여 칼러 값을 줄여서 씁니다.

원격제어 어플도 이 특성을 감안하여 약간 품질을 낮게해서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크래이지 리모트는 원격 제어 어플 중 최고의 화질로 PC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옵션을 설정하여 낮은 화질로 도 세팅이 가능하여 게임 모드나 동영상 모드로 총 4단계의 비트맵 캐싱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단계벌로 컨트롤 속도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2단 게임 모드에서 조차 다른 원격 제어 어플보다 좋은 화면을 잡아줍니다.

 

총4 단계 마지막 4단계는 화면의 크기를 줄여서 속도를 높임

 

안정성 : 크레이지리모트 > 원도우 원격데스크톱연결 > Splashtop

단점

불편한 인터페이스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기만 그래도 최강의 원격제어 어플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깔끔한 제어화면은 좋지만 키보드를 꺼내려면 "3중 탭+키보드 버튼" 을 누루고 거야야 하면 집어넣는 것도 역시 반대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는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이 안정성을 위하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터치하여 위치를 이동 시킨 다음에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간단한 서핑에서 번거러운 동작은 매우 불편하게 느껴 집니다. 접속시 기본 해상도가 최고로 되어있어서 웹서핑을 하기위해서는 게임 동영상 모드로 낮추어 주고 시작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어플 세팅에서 조절이 가능 했으면 합니다. 

제가 아이패드 추천 어플을 소개해드리는 것은 대부분 사용법 보다는 활용법에 가깝게 소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소한 세팅에 대한 내용은 가급적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세팅법이 필요하신 경우 댓글을 달아 주시면 어플별로 세팅 법과 사용법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괄호 않에 넣을 것)

크레이지 리모트 활용( 크레이지 리모트 사용법)

인단 개인적인 활용법입니다. 이 막강한 어플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원격제어 어플로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는 경우보다 웹서핑을 편하게 하고, 가끔 씩 필요한 개인 PC의 컨트롤이기 때문에 크레이지 리모트를 쓸 경우는 많지가 않습니다. 마우스 기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원격제어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 서브원격제어 어플인 Splashtop의 애러가 생기는 경우는 바로 크레이지리모트를 켜고 해결을 합니다. 제일 많이 쓰는 원격제어 어플 Splashtop이지만 메인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안정성이 떨어저서 가끔 크레이지 리모트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집에 들어 갔을때는 PC보다는 아이패드의 원격제어로 컨트롤을 많이 합니다. 블로그 답변 등이나 검색 등 제 개인 PC는 이제 모니터를 키는 시간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영화 같은 동영상은 TV로 큰화면에서 보게되고 간간한 서핑은 아이패드 자체로 그냥하고 단순한 서핑의 경우 원격제어 어플을 이용하는 것이 아이패드 자체의 사파리를 이용하는 것 보다는 휠씬 더 빠르고 편합니다.

크레이지리모트는 제가 아이폰을 쓸 때부터 가지고 있던 어플입니다. 아이폰에서 쓸때는 컴퓨터를 끌 때 많이 썼습니다. 지금은 다른 어플이나 원격제어가 안먹힐 때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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