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와 아이폰의 배터리관리로 성능저하를 막아보자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배터리관리로 성능저하를 막아보자

아이폰 4s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제 아내가 디자인이 우월한 아이폰3gs 화이트 모델을 쓰기로 쓰겠다고 해서, 제가 결국 아이폰4s를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제껀 불행이도 검정입니다. 마누라가 검정이 더 이쁘다고 해서...

 

메시지나 카톡을 주로 쓰고 음악만 듣기 때문에 아이폰 3GS가 더 좋다고 해서 결국 다시 아이패드 4s를 쓰게 되었는데 갑자기 배터리 사용시간이 문제가 되기 시작하네요. iOS 5.1에서 개선이 되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개선이 별로 안됐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 갑자기 아이폰의 배터리 문제가 생각나서 배터리 관련 포스팅을 해봅니다.

 

아이패드2의 경우 스마트 커버를 이용하는 경우 긴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4s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폰 4s는 항상 배터리의 부족에 시달리지만 아이패드는 여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제 아이패드2 입니다. 토요일 완충상태에서 월요일 오전 출근 후에 모습니다.

문제는 여유로운 배터리 때문에 충전을 해놓고 다른 일을 하거나 잠을 자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때 배터리의 수명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애플의 배터리 표시는 100%로 표시 될 때는 100% 충전 된 상태라고 합니다. (일부 노트북 중에는 100%로 충전으로 보여도 100% 충전이 되려면 2시간 정도 더 충전해야 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

 

노트북을 쓸 때는 배터리 매니저를 활용해서 배터리를 했었습니다. 배터리 매니저가 하는 일이 배터리의 충전을 관리하는 것이었습니다. 배터리를 오래 쓰기 원한 세팅을 하면 완충을 하지 않고 80%정도만 충전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패드의 경우도 80% 정도 충전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충전 사이클은 사용, 환경, 설정, 구성 및 기타 여러 요인에 따라 다릅니다.) 배터리는 1000번의 충전과 방전할 때 원래 용량의 80% 정도가 되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아이패드의 경우는 스마트커버 때문에 엄청나게 전기를 절약을 합니다. 또한 3G 망을 쓰지 않기 때문에 통신대기를 위해서 배터리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80%정도로 충전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피처본이나 스마트폰을 제외한 경우 의외로 오랜 시간을 쓰게 됩니다.

1000번이라면 대략 3년 정도 매일 충전을 하고 쓰고를 반복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론과 실제는 다른법 배터리를 신경 안쓰고 막사용한다면 1년 정도 만 지나도 80%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리퍼 기간이 지났는데 배터리가 빨리 방전되는 것이 발견 되었다고 하면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배터리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추천 어플! 너무나 당당한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N 드라이브
좌충우돌 나스 설치하기 3
좌충우돌 나스 설치하기 2
좌충우돌 나스 설치하기 1
[행사 안내]게임테크 컨버런스 2012[GAME TECH CONFERENCE 2012]
뉴아이패드 발표! 하지만 더 관심가는 IOS5.1 업무용 아이패드로의 전환점!
아이패드에 iBooks 유저의 전자책에 대한 불만!
블로그 에디터를 통한 포스팅 - 테스트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해
3번째 SSD 구입! 이번에는 맥북을 업그레이드
맥의 OS X 마운틴라이온! 기대되는 새로운 기능들.
아이패드 추천 어플 ! 에버노트와 함께 쓰는 드로잉 어플 "skitch "
아이패드용 브라우저 어떤 것이 좋을까? [돌핀브라우저 VS 퍼핀 브라우저]
아이패드 추천 어플 ! 아이패드의50기가 대용량 무료 웹 하드 “Ucloud”
아이패드 추천 어플 ! 아이패드 기본 사파리보다 우월한 " 돌핀브라우저 HD"
황당한 트위터 피싱 사이트 깜빡 속을 뻔 했네요! 여러분들도 주의 하세요!
재미있는 “K - POP 휴대폰 패키지”
아이패드 추천 어플 ! 아이패드로 프레젠테이션을 하자 “ Keynote(키노트)”